그 말을 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의 처지를 나란히 놓고 쓰세요.
가장 최근에 있었던 일 하나만 적어 보세요. 좋은 이야기가 아니어도 됩니다.
설명하려 들면 막힙니다. 그때 무엇이 보였는지, 무슨 말을 들었는지만 적으세요.
가장 확신 없는 문장을 찾으세요. 대개 거기에 진짜 하고 싶은 말이 숨어 있습니다.
크지 않아도 됩니다. 말한 적 없으면 됩니다.
웃기려면 정확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게 훈련입니다.
다 지우고 한 줄만 남긴다면 어느 줄일지, 그 줄을 위해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