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적은 돈으로 했던 일 중 기억에 남는 것을 쓰세요.
천 원이 생기면 뭘 하고 싶나요? 왜 그런지도 써 보세요.
주제는 전 연령이 같습니다. 다 쓰고 나면 되묻기가 오는데, 어린이는 한 줄 · 청소년은 두 줄 · 어른은 세 줄입니다. 어린이 것만 쉬운 말로 씁니다.
가장 확신 없는 문장을 찾으세요. 대개 거기에 진짜 하고 싶은 말이 숨어 있습니다.
첫 문장을 건너뛰고 두 번째부터 쓰세요. 첫 문장은 다 쓰고 나면 저절로 생깁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을 지우세요. 남는 것이 나만 할 수 있는 말입니다.
나한테 있었던 일 하나가 들어가면 남의 말이 아니라 내 글이 됩니다.
제목을 먼저 정하면 글이 옆으로 새지 않습니다.
마지막에 놓인 한 줄이 제일 오래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