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지 못했는데 아직 남아 있는 장면을, 사진처럼 쓰세요.
사진은 없지만 어떤 장면이 기억나나요?
주제는 전 연령이 같습니다. 다 쓰고 나면 되묻기가 오는데, 어린이는 한 줄 · 청소년은 두 줄 · 어른은 세 줄입니다. 어린이 것만 쉬운 말로 씁니다.
아무도 안 읽는다고 치고 쓰세요. 고르는 것은 다 쓰고 나서 해도 늦지 않습니다.
가장 최근에 있었던 일 하나만 적어 보세요. 좋은 이야기가 아니어도 됩니다.
설명하려 들면 막힙니다. 그때 무엇이 보였는지, 무슨 말을 들었는지만 적으세요.
'가끔 그렇다' 보다 '지난주 화요일에 그랬다' 가 언제나 더 읽힙니다.
결론을 먼저 적으면 나머지가 저절로 정리됩니다.
까닭을 한 번이라도 적으면 주장이 의견에서 생각으로 바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