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사라진 것과 새로 생긴 것을 나란히 놓고 쓰세요.
우리 동네에 새로 생긴 게 뭐예요? 없어진 건요?
주제는 전 연령이 같습니다. 다 쓰고 나면 되묻기가 오는데, 어린이는 한 줄 · 청소년은 두 줄 · 어른은 세 줄입니다. 어린이 것만 쉬운 말로 씁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을 지우세요. 남는 것이 나만 할 수 있는 말입니다.
하나만 고르세요. 열 가지를 얕게 쓴 글보다 한 가지를 끝까지 판 글이 읽힙니다.
「~하긴 했지만」을 다 지워 보세요. 문장이 갑자기 똑바로 섭니다.
'가끔 그렇다' 보다 '지난주 화요일에 그랬다' 가 언제나 더 읽힙니다.
결론을 먼저 적으면 나머지가 저절로 정리됩니다.
까닭을 한 번이라도 적으면 주장이 의견에서 생각으로 바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