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일이 없던 하루를, 읽을 만하게 쓰세요.
평범했던 하루를 써 보세요. 뭘 했는지 다 써도 좋아요.
주제는 전 연령이 같습니다. 다 쓰고 나면 되묻기가 오는데, 어린이는 한 줄 · 청소년은 두 줄 · 어른은 세 줄입니다. 어린이 것만 쉬운 말로 씁니다.
「~하긴 했지만」을 다 지워 보세요. 문장이 갑자기 똑바로 섭니다.
접속사에서 자르세요. 「그리고·그런데·해서」가 나오면 거기가 마침표 자리입니다.
아무도 안 읽는다고 치고 쓰세요. 고르는 것은 다 쓰고 나서 해도 늦지 않습니다.
까닭을 한 번이라도 적으면 주장이 의견에서 생각으로 바뀝니다.
나한테 있었던 일 하나가 들어가면 남의 말이 아니라 내 글이 됩니다.
제목을 먼저 정하면 글이 옆으로 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