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배가 아프게 웃은 날. 무엇 때문이었는지 쓰세요.
제일 크게 웃었던 날은 언제인가요? 써 보세요.
주제는 전 연령이 같습니다. 다 쓰고 나면 되묻기가 오는데, 어린이는 한 줄 · 청소년은 두 줄 · 어른은 세 줄입니다. 어린이 것만 쉬운 말로 씁니다.
첫 문장을 건너뛰고 두 번째부터 쓰세요. 첫 문장은 다 쓰고 나면 저절로 생깁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을 지우세요. 남는 것이 나만 할 수 있는 말입니다.
하나만 고르세요. 열 가지를 얕게 쓴 글보다 한 가지를 끝까지 판 글이 읽힙니다.
내 생각과 반대인 말을 한 줄 넣으면 글이 갑자기 단단해집니다.
'가끔 그렇다' 보다 '지난주 화요일에 그랬다' 가 언제나 더 읽힙니다.
결론을 먼저 적으면 나머지가 저절로 정리됩니다.